입력 2014-08-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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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투자회사인 '와사치 어드바이저스, 인크'가 단순 투자 목적으로 코스닥 상장사인 고영테크놀러지 지분 5.06%를 보유하고 있다고 1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