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8-11 15:26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E1은 미국 인프라업체 '카디널가스서비스'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에서 "컨소시엄을 통해 미국 카디널가스서비스 지분 인수를 추진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