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을 풍자한 합성 사진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중국 언론들은 중국 네티즌이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김 제1위원장을 풍자하는 사진들이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을 풍자한 합성 사진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중국 언론들은 중국 네티즌이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김 제1위원장을 풍자하는 사진들이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