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배컴, 501명에 푸짐한 SNS 경품 발송
이투데이·배국남닷컴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해온 이벤트 1등 경품인 '아이패드 에어'는 주부독자 김향자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김향자 씨는 11일 오전 이투데이 사옥에서 '아이패드 에어'를 받은 후 "난생처음 이벤트에서 당첨된 거라 처음에는 믿을 수 없다"면서 "홈플러스와 애경 등에서 경품 논란이 있었는데, 공정하게 진행돼 감사하다"고 1등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두 번째 경품이었던 'Tving 1개월 무료이용권' 선착순 당첨자도 모두 발표되었습니다. 당첨 여부는 이투데이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etoday)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용권은 일주일내 휴대폰을 통해 SMS로 발송 예정입니다.
무려 501명에게 상품을 수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번 이벤트에는 이투데이·배국남닷컴 페이스북 합계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