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서장훈, 윤후 열혈팬 인증… 윤후에 농구 가르치며 특별한 시간

입력 2014-08-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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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서장훈

(사진=MBC)

‘아빠어디가’ 서장훈이 꿈에 그리던 윤후를 만난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 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서장훈이 출연해 윤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5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윤후의 열성팬임을 고백했던 서장훈은 ‘아빠어디가’를 통해 드디어 윤후를 만난다.

윤민수는 아들의 운동실력을 기르고 키를 크게 해주기 위한 운동으로 농구를 선택, ‘농구의 신’인 서장훈 선수를 만나 농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다. 207㎝의 장신인 서장훈을 만난 윤후는 키가 큰 삼촌이 차에 탈 수 있을지 궁금해 하면서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아빠어디가’는 10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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