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자발찌 훼손하고 달아난 40대 검거

입력 2014-08-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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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안성에서 검거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40대가 10일 오후 평택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성범죄로 3년을 복역한 뒤 지난 3월 출소한 이 40대는 2017년 3월까지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받았으나 지난 6일 오른쪽 발목의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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