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지난 8일 생을 마감한 박성신은 1988년 개최된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 오는 오후'라는 곡으로 가창상 및 장려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대표곡은 이승기 등이 리메이크한 '한번만 더'다.
박성신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5세의 젊은 날에 가다니,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다시 고인의 명곡을 들어봐야겠습니다"등의 애도를 표했다.
지난 8일 생을 마감한 박성신은 1988년 개최된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 오는 오후'라는 곡으로 가창상 및 장려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대표곡은 이승기 등이 리메이크한 '한번만 더'다.
박성신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5세의 젊은 날에 가다니,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다시 고인의 명곡을 들어봐야겠습니다"등의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