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 41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4-08-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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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베이직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154만5253주를 새로 발행하는 41억9999만7654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718원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제3자배정 당사자는 패션그룹 형지(배정주식수 136만1295주)와 우성아이앤씨(18만3958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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