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24일 분할형 백라이트 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파이컴 관계자는 “본 발명은 LCD 패널의 검사 장치인 Probe Station의 워크테이블을 조명하는 "분할형 백라이트 장치"에 관한 것으로써, 형광램프들을 다수의 영역으로 분할하고 각 영역의 휘도를 미세하게 조절하여, LCD 패널의 분할검사가 가능하고 휘도 편차를 조절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파이컴은 24일 분할형 백라이트 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파이컴 관계자는 “본 발명은 LCD 패널의 검사 장치인 Probe Station의 워크테이블을 조명하는 "분할형 백라이트 장치"에 관한 것으로써, 형광램프들을 다수의 영역으로 분할하고 각 영역의 휘도를 미세하게 조절하여, LCD 패널의 분할검사가 가능하고 휘도 편차를 조절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