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촬영장 깜찍 셀카 "무보정인데 잡티하나 없다고?"

입력 2014-08-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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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사진=토비스미디어

MBC 일일극 ‘소원을 말해봐’의 여주인공 유호린이 귀여운 촬영장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호린은 7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오늘도 '소원을 말해봐' 촬영장입니다. 우리 드라마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호린은 '소원을 말해봐' 촬영장에서 깜찍한 브이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유호린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의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피부 대박", "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드라마랑은 느낌이 다르네", "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무보정에도 굴욕없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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