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7일 BBC 등 해외매체는 인도 뭄바이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라지 셰티에가 2년전 발생한 '버스 집단 성폭행' 사건을 연상케 하는 패션화보 사진을 한 인터넷 홍보사이트에 올렸다가 인도인들의 분노를 샀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번 화보 논란을 다룬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6일자 연예면.
7일 BBC 등 해외매체는 인도 뭄바이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라지 셰티에가 2년전 발생한 '버스 집단 성폭행' 사건을 연상케 하는 패션화보 사진을 한 인터넷 홍보사이트에 올렸다가 인도인들의 분노를 샀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번 화보 논란을 다룬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6일자 연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