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총 32㎏ 감량… 77→44 사이즈 변화

(사진=CJ E&M 제공)

데뷔곡 '예뻐졌다'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박보람의 헬스장 현장이 포착됐다.

박보람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 트레이닝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람은 노 메이크업의 수수한 모습으로 양손에는 아령을 쥔 채로 진지하게 근력 운동에 임하고 있다. 진분홍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 트레이닝 복은 박보람의 몸매를 더욱 드러나게 해준다.

몰라보게 달라진 박보람 외모의 비밀은 32㎏ 감량에 있다. 박보람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철저히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를 해왔으며, 그 결과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와 무결점 바디라인을 얻었다.

박보람의 소속사 MMO 관계자는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보람이 스스로 몸매 가꾸기에 굉장히 신경 썼고, 현 상태 유지를 위해 지금도 꾸준히 운동 중”이라며 “외모뿐만 아니라 가수 본연의 실력향상을 위해서도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박보람의 데뷔앨범 ‘예뻐졌다’는 7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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