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과 수중키스한 박준금, 젊은 시절 보니… 짙은 쌍꺼풀+은은 미소

입력 2014-08-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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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과 수중키스한 박준금

(박준금 미니홈피 외)

개그맨 지상렬(44)과 수중키스를 선보인 배우 박준금(52)의 젊은 시절 앳된 외모가 시선을 끌고 있다.

박준금은 1982년 KBS 드라마 '순애'로 데뷔해 SBS '그대 웃어요', '옥탑방 왕세자', KBS '오작교 형제들', MBC '백년의 유산' 등에 출연했다. 데뷔 당시 박준금은 청순한 외모로 남성 팬의 인기를 모았다. 짙은 쌍커풀과 부드러운 미소, 가지런한 치아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박준금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배우 현빈의 엄마로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한편 박준금 지상렬 수중키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준금 지상렬, 대박이다" "박준금 지상렬, 너무 잘 어울려" "박준금 지상렬 수중키스보다 박준금 젊은 시절이 더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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