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김지운 감독 비롯 스타들의 찬사 쏟아져 "기대 만발"

입력 2014-08-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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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무'를 감상한 스타들과 감독들의 평가가 극찬 일색이다.

영화 '해무'는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스타들과 감독들의 추천 멘트가 담긴 VIP 시사회 후기를 공개했다.

김지운 감독은 "영화 마지막 한시간, 숨 못쉴 정도로 압도적"이라며 극찬을 숨기지 않았다. 이밖에 이병헌, 가수 김준수, 배우 강혜정, 한지민, 김희애, 박성웅 등은 몰입도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무 VIP 후기에 네티즌들은 "해무 김윤석이 나온다는 것만으로 이미 300만 먹고 시작한다", "해무는 명량, 군도에 이어 차기 신기록 예약한 영화임", "해무 예고편 보이 배우들 연기가 다 살아있더만..개봉 첫 날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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