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6월 건설지출이 전월에 비해 1.8% 감소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가는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6월 건설지출은 연율 9003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5% 늘어난 것이라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부문별로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지출이 0.2% 줄었고, 상업용 프로젝트에 대한 지출은 2.9% 감소했다.
지난 5월 수치는 당초 0.1% 증가에서 0.8%로 상향 수정됐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6월 건설지출이 전월에 비해 1.8% 감소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가는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6월 건설지출은 연율 9003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5% 늘어난 것이라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부문별로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지출이 0.2% 줄었고, 상업용 프로젝트에 대한 지출은 2.9% 감소했다.
지난 5월 수치는 당초 0.1% 증가에서 0.8%로 상향 수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