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 ‘섹시 디바’란 이런 것…”현아 저리가라?”

입력 2014-08-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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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핫펠트, 예은

(KBS 뮤직뱅크 사진 캡쳐)

가수 핫펠트 예은이 섹시미와 성숙미를 고루 갖추고 다시 무대에 서 화제다.

예은은 1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에인 노바디(Ain’t Nobody)’를 선보였다. 블랙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맨발로 등장해 벽과 바닥을 이용한 뮤지컬 퍼포먼스를 더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에인 노바디(Ain’t Nobody)’는 덥스텝 기반의 락 발라드와 트랩을 섞은 실험성이 돋보이는 감성을 표현한 곡으로 배신한 연인에게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핫펠트(예은), 인피니트, 씨스타, 걸스데이, 헨리, 옴므, B1A4, 현아, 블락비, 레드 벨벳, 에디킴, 헤일로, B.I.G, 루커스, 소년공화국, 럭키제이, 마마무, 베스티, 백퍼센트, 엑스텐 등이 출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핫펠트 예은, 더 섹시해졌네”, “핫펠트 예은, 치마가 너무 짧은데”, “핫펠트 예은, 예뻐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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