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상큼 매력에 여심 '흔들'

입력 2014-08-01 19:05

뮤직뱅크 헤일로

▲사진=KBS 방송 캡처

뮤직뱅크에 출연한 남성 아이돌그룹 헤일로가 상큼한 매력으로 뭇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헤일로는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체온이 뜨거워'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헤일로는 수트 패션으로 등장해 꽃미남 그룹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헤일로는 안정적이고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였다.

데뷔곡 '체온이 뜨거워'는 중독성 강한 쉬운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20대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뮤직뱅크를 통해 설득력있게 풀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핫펠트(예은), 인피니트, 씨스타, 걸스데이, 헨리, 옴므, B1A4, 현아, 블락비, 레드벨벳, 에디킴, 헤일로, B.I.G, 루커스, 소년공화국, 럭키제이, 마마무, 베스티, 백퍼센트, 엑스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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