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제철 음식, 말복 더위에는 '포도ㆍ수박ㆍ참외' 특효

입력 2014-08-01 18:37수정 2014-08-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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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철 음식

(사진 = 연합뉴스)

삼복 무더위를 맞아 기력을 복 돋아 줄 8월 제철 음식이 화제를 모은다.

8월 제철 음식은 포도, 토마토, 복숭아, 블루베리, 수박, 자두, 참외 등 수분이 많은 과일이 주를 이룬다. 또 감자, 참나물, 고구마, 복분자, 도라지, 전복, 갈치도 9월 제철 음식으로 뽑힌다.

땀을 많이 흘리는 8월에는 수분 보충과 기력 회복이 중요한데 위 제철 음식은 이런 효능에 탁월하다는 평가다.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8월 제철 음식, 도라지랑 전복도 있었네 " "8월 제철 음식, 포도, 수박, 참외가 역시 특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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