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지난 31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LG디스플레이가 2.65% 오르면서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SK텔레콤이 1.32%, 포스코는 0.02% 상승했다.
금융주에서는 KB금융이 0.33%, 우리금융이 0.2% 오른 반면 신한지주는 1.30% 하락했다.
한국전력이 1.27% 하락했고 KT가 0.37% 빠졌다.
뉴욕증시에서 지난 31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LG디스플레이가 2.65% 오르면서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SK텔레콤이 1.32%, 포스코는 0.02% 상승했다.
금융주에서는 KB금융이 0.33%, 우리금융이 0.2% 오른 반면 신한지주는 1.30% 하락했다.
한국전력이 1.27% 하락했고 KT가 0.37%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