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7-3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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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가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전날 오전 8시께 자수한 양씨는 이날 새벽까지 15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