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다솜 “남자친구 영수증 만날 때마자 체크” 집착 고백

입력 2014-07-3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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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씨스타 다솜이 남자친구에 대한 집착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미저리 특집'으로 조관우, 김가연, 유상무, 다솜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다솜은 “남자친구를 만날 때 영수증까지 체크한다”라며 “왜 3개 밖에 없어? 1시 29분인데 여기 술집이야? 라고 물어본다”고 밝혔다.

"남자친구 만날 때 영수증까지 체크한다는데"라는 질문에 "왜 개수가 3개야? 1시 29분인데 여긴 술집 아냐?"라고 집착한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다솜은 "쿨한 건 사랑이 아니다. 어떻게 사랑하는데 쿨할 수 있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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