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된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이 조명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주고 있다.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은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되며 관람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1일 최대 관람인원은 1,500명으로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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