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 지역구서 예상 뒤엎고 당선
(사진=연합뉴스)
전남 해남 출신인 박 당선인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해 1984년 MBC에 입사해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 보도국장 등을 지냈다.
2011년 12월 MBC를 퇴사한 박 당선자는 이듬해 총선에서 전남 해남·진도·완도 민주통합당 공천을 신청하면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그는 당선이 확정되자 "우리 아이들과 주민의 안전·행복을 정치 활동의 첫째 과제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 해남 출신인 박 당선인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해 1984년 MBC에 입사해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 보도국장 등을 지냈다.
2011년 12월 MBC를 퇴사한 박 당선자는 이듬해 총선에서 전남 해남·진도·완도 민주통합당 공천을 신청하면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그는 당선이 확정되자 "우리 아이들과 주민의 안전·행복을 정치 활동의 첫째 과제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