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네빌' 매튜 루이스 폭풍성장..."이 정도면 다른 사람'"

입력 2014-07-30 16:37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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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사진='해리포터' 스틸컷, 공식 홈페이지)

'해리포터' 네빌 역할로 유명해진 배우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의 각종 게시판에는 매튜 루이스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매튜 루이스는 '해리포터' 당시 보인 포동포동하고 귀여운 외모는 간데 없고, 날렵해진 턱선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고 있다.

매튜 루이스 1989년 영국 출신 배우로 '해리포터' 네빌로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NCIS:로스앤젤레스 시즌3'로도 얼굴을 알렸다.

'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완전 딴사람인데 이 정도면?", "무슨 소리 매튜 루이스 네빌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편 들어오면서부터 완젼 멋있어졌는데", "'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교정해서 인물됐네~ 역시 교정은 진리", "'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해리포터 시리즈 후반전 들어서면서부터 해리랑 론은 망하고 네빌이랑 말포이가 급부상할 줄 누가 알았겠어", "'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와 대박인데"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