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빅토리아 웨이보 캡처)
f(x) 멤버 빅토리아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관람후기를 전하며 f(x) 멤버이자 ‘해적’에 출연한 설리를 응원했다.
빅토리아는 29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방금 ‘해적’을 봤다. 정말 재밌다. ‘해적’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해적 영화 티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빅토리아의 미모와 설리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8월 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