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과 수중키스 도전

입력 2014-07-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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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지상렬이 아내 박준금과 수영장 데이트를 하던 중 과감하게 수중키스에 도전했다.

지상렬, 박준금 부부가 3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를 통해 대부도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지상렬과 박준금은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펜션 야외에 딸린 수영장을 찾았다. 물을 무서워하는 박준금을 위해 ‘자칭 마린보이’ 지상렬이 일일 수영 강사로 나섰다. 지상렬은 박준금에게 재미있는 게임과 내기를 제안하며, 박준금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지상렬은 박준금의 손을 잡고 잠수 연습을 하던 중 수중 키스를 시도하며 대담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님과 함께’는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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