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omen's Health UK)
최근 영국 여성 건강잡지 우먼헬스(Women's Health)가 여성 건강생활 캠페인의 하나로 여성 유명인사들의 누드를 공개해 화제다. 이 캠페인에는 푸시켓 돌스의 멤버 킴벌리 와이어트, 영국 TV 아나운서인 아만다 바이램, 육상 선수 루이스 헤이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해 자신의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우먼헬스 측은 이번 누드 화보는 질병이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건강을 잃어버린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