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보험상품 가이드] 태아부터 100세까지 ‘안심’ 통합보장

입력 2014-07-30 16:45

이재현 기자 nfs011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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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아이사랑보험BIG2'

신한생명은 어린이보험 대표상품인 ‘아이사랑보험BIGⅡ’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태아부터 100세까지 종합보장이 가능한 All-Cover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되는 백혈병, 골수암의 경우 최대 1억원을 보장하며, 일반암은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해 준다.

또한 3대 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에 대해서도 각각 1000만원의 진단금을 지급하며, 교통재해 장해 시 최고 1억원(일반재해 최고 50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응급실 내원 진료 시 통원 1회당 3만원을 지급하며, 어린이 치아치료 특약 가입 시 아말감, 충전, 레진, 크라운, 발치, 치수치료에 대해 최대 7만원을 보장하는 등 소중한 어린이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안심 통합보장 보험이다.

이와 더불어 암 또는 합산장해지급률 50% 초과 시 납입 면제 혜택을 주고 있으며, 따뜻한 보험을 실천하고자 다자녀가정, 장애인가족, 저소득층 가족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어린이보험 판매금액(월납초회보험료 기준)의 1%, 판매 건당 1000원씩 적립해 저소득층 어린이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매칭그랜트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