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보험상품 가이드] 투자 수익률 따라 CI진단자금 증액

입력 2014-07-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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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스마트변액CI통합보험'

한화생명은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CI보장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스마트변액CI통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중대한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60세부터는 투자 수익률에 따라 CI진단자금을 증액해 주기 때문에 고액의 보장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사망해야만 목돈의 보험금을 한 번에 받는 종신보험에 부족함을 느낀 고객들을 위해, 가장(家長)의 소득 상실에 대비해 월급처럼 보험금을 지급해 유가족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 보험은 소득보장형을 선택하면 60세 이전 사망 또는 80% 이상 장해 시 가입금액의 1%(또는 2%)를 60세까지 매월 수령해 유가족의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60회 보증지급). 또한 월지급금 수령여부에 관계없이,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50~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플러스CI보장특약으로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CI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으며 루게릭병, 중증재생불량성빈혈까지도 보장한다.

특히 고령화 시대를 맞아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확대한 것은 물론, 비갱신형으로 한 번 가입하면 보험료 변동 없이 처음 가입할 때 보험료 그대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5세 이후에는 연금전환 기능을 통해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통합보험이기 때문에 한 건의 보험계약으로 계약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3명까지 보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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