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청아가 일상 셀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청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소한 일상 모습 4종 세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녀는 핑크빛 입술을 쭉 내민 채 애교 가득한 표정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피자를 들고 찍은 사진, 아무런 표정과 액세서리 없이 찍은 사진을 통해 각각 귀여움과 청순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청아 미모에 물이 오른 것 같다”, “이청아, 청순 열매를 먹은 듯~”, “이름만큼이나 청아한 미소의 소유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김무열, 진구, 이현우, 이완와 함께 영화 ‘연평해전’ 촬영에 나섰다. 그녀의 이번 영화는 2015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