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홈페이지 캡처
자신이 합격했는지를 알려면 국시원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AR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ARS 서비스는 7일간 제공된다.
합격했다면 자신이 수료한 교육기관 관할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 이 때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한다.
시험은 지난 12일 서울 등 전국 19개 시·도 43개 시험장에서 시행됐다.
네티즌들은 "국시원 홈페이지 마비됐네" "국시원 대체 무슨일이야?" "국시원 요양보호사 다음 시험은 언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