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20대 직원, 본사 건물서 투신 사망

입력 2014-07-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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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20대 직원이 본사 건물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29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쯤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 건물 18층에서 회사 직원 A씨(28)가 투신했다. 경찰은 A씨가 비어있던 18층 회의실에서 창문을 열고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6층 옥상정원에서 쓰러져 있었으며, CJ제일제당 보안직원이 순찰 중 발견했다. 경찰은 회의실 창문이 작아 본인이 직접 열지 않으면 열기 어려운 구조로 돼 있다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사고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동료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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