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국하는 레버쿠젠 선수단

입력 2014-07-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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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04 레버쿠젠 선수단이 2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는 올 시즌 새로 부임한 로저 슈미트 감독과 손흥민, 류승우, 슈테판 키슬링 등 선수 18명과 코치 및 스텝 등이 입국했다.

바이엘 04 레버쿠젠은 30일 K리그의 FC서울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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