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안되는 오늘 아침뉴스] 7월 29일

입력 2014-07-29 07:1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핵심 조력자인 운전기사 양회정씨 부인 유희자씨(오른쪽)와 김엄마 '김명숙'씨가 28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고강도 조사를 받고 빠져나가고 있다.(사진=뉴시스)


◆ 유대균·박수경 구속수감… 법원 "혐의소명, 도주우려"

김엄마 “檢 '선처 약속' 보도 보고 자수 결심”

김엄마·양회정 부인 14시간 조사받고 귀가

◆ 재보선 D-1…여야, 접전지 수도권서 총력 유세

내일 15개 지역서 재보선, 오전 6시∼오후 8시 투표

◆ 여야, 세월호 증인협상 또 결렬… 靑 관계자 증인채택 걸림돌

◆ 세월호 생존학생 충격 증언… 사고당시 방송 "단원고, 움직이지 말라"

◆ 北, '美 본토 공격'까지 언급… 대미압박 수위 높여

◆ ‘액티브X’ 없는 공인인증서 9월 보급

공인인증서 없이도 온라인 결제… 카드업계 ‘우려’

◆ 학생수 감소해도 교육교부금 매년 증가

◆ "결혼률·복지예산 비중 높은 지역, 자살률 낮아"

◆ 젊은 여성들 무리한 다이어트로 저체중 비율 높아

◆ 중부 오전 한때 비…한낮 전국 찜통더위

◆ 과적 화물차, 화주·운송사업자에게도 책임 묻는다

◆ 중앙선 승객 300명 서울 이촌역 부근서 한시간 반 갇혀

◆ 軍, A급 관심병사 등 현역 부적합 병사 조기 전역 강구

◆ 최민식 ‘루시’, 개봉 첫 주 450억 벌어… 북미 흥행 질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