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17일 CJ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1000원을 유지했다.
차재헌 연구원은 “한일약품 합병으로 CJ는 52만2807주를 교부받게 되고 이에 따라 보통주 기준 자사주 비율은 19.2%로 증가하게 되고, 모닝웰, CJ엔터테인먼트, 해찬들 합병, GLS증자 참여 등에 뒤 이은 한일약품의 흡수합병 결정과 계속된 자사주 비중 증가는 CJ그룹의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한 시그널이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동부증권은 17일 CJ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1000원을 유지했다.
차재헌 연구원은 “한일약품 합병으로 CJ는 52만2807주를 교부받게 되고 이에 따라 보통주 기준 자사주 비율은 19.2%로 증가하게 되고, 모닝웰, CJ엔터테인먼트, 해찬들 합병, GLS증자 참여 등에 뒤 이은 한일약품의 흡수합병 결정과 계속된 자사주 비중 증가는 CJ그룹의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한 시그널이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