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사람' 방송 캡쳐)
가수 방미의 200억원대 자산들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에는 가수 방미가 출연해 과거 톱가수에서 현재 200억원대 자산가로 변신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미는 "정말 부동산을 좋아해서 집을 보면 미친다"며 "유성온천에 땅을 처음으로 사게 되면서 부동산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08년 사업을 하러 뉴욕에 들어갔는데, 그 때 뉴욕에 집이 두채 있었다"며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방미의 한국, 미국의 부동산들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들은 "방미, 200억원대 부동산 부럽다", "방미, 부동산 부자네", "방미 200억원대 자산이면 놀고 먹어도 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