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lang, 최대 600명에 초목달 교재 무료로 쏜다!

여름방학을 맞아 ‘EBSlang 초등영어목표달성(이하 초목달)’이 8월 7일까지 매일 최대 600명에게 EBS 초목달 스토리북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초목달 교재 무료 이벤트’는 매시간 정각부터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초목달 홈페이지에서 교재 무료 받기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EBSlang ID 1개당 한 번씩만 참여 가능하며, 하루에 총 10번의 기회가 있으므로 한 번의 기회를 놓치더라도 다음 시간 정각에 재도전할 수 있다.

EBSlang 관계자는 “지난 22일 이벤트가 시작된 이후로 매회마다 빠른 마감시간을 기록하고 있다”며 “EBS가 검증하고 전, 현직 원어민 교사들이 직접 집필한 초등영어교재인 동화책(스토리북)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처럼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만약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교재를 무료로 받지 못하더라도 또 다른 이벤트를 통해 교재를 받을 수 있다. EBSlang이 선착순 이벤트와 함께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초목달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일 100명에게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는 것.

한편, EBSlang의 초목달은 하루 20분씩 5일만 들으면 영어로 동화를 이야기하며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초등학생영어 학습프로그램이다.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연동화(Story), 애니메이션(Animation), 역할놀이(Role-Play), 퀴즈(Game)를 통해 1편의 영어 동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필수 어휘(Voca), 노래(Song), 파닉스(Phonics) 등 초등학교영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취학 전 아동부터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중학생까지 검증된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한 총 10개의 커리큘럼(차후 순차적 추가)에 따라 체계적인 초등영어회화 학습이 가능하다. 스토리 중심의 자기 주도형 완전 학습 프로그램이므로 아이들이 영어와 금방 친숙해질 수 있다는 것이 EBSlang 측 설명이다.

또한, 전문 온라인 튜터가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만일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더라도 1+1 강좌 복습기간이 있으므로 학습기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현재 EBS 초목달은 수강신청 시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homokdal.ebslang.co.kr/)와 초목달 카카오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