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 "쌍둥이 몸에 수포+수족구병 투병…마음아파"

입력 2014-07-27 16:3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KBS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준이가 수족구병에 걸렸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37회에서는 '느리게 걷기' 편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쌍둥이가 수족구병에 걸렸다"며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아내 문정원은 "서언이는 거의 마무리 됐는데 서준이가 뒤늦게 수포가 올라왔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수족구병은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며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수족구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수족구병, 쌍둥이 너무 아프겠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수족구병, 뭐길래" "'슈퍼맨이돌아왔다' 수족구병, 서언이 서준이 빨리 나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