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소련 예례반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1976년 소련 예례반의 2년 동안 베일에 감춰진 사건의 진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버스가 다리를 건너다 강아래로 전복당했다. 구조대원들은 쉽게 구조활동을 펼치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한 수영 선수가 머뭇거리는 구조대원을 대신해 수많은 승객을 구했다.
이후 수영선수는 소련의 영웅으로 칭송받기 시작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한 이야기는 27일 오전 10시 35분 MBC '서프라이즈'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프라이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수영선수 누구지" "'서프라이즈', 궁금하다" "'서프라이즈', 본방사수"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