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현아-씨스타 컴백 무대… 걸그룹 섹시 대결 펼쳐져

입력 2014-07-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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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씨스타, 블락비, 현아, 옴므가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26일 MBC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는 씨스타, 블락비, 현아, 옴므의 컴백 무대가 꾸며진다.

씨스타는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이(Touch My Body)’로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으로, 이날 ‘음악중심’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는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작품으로, 반복되는 후크 멜로디가 중독적인 곡이다.

오는 28일 ‘빨개요’ 음원 공개를 앞둔 현아는 이날 ‘음악중심’ 무대에서 솔로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현아 솔로곡 ‘빨개요’는 현아의 섹시하고 강렬한 이미지와 색깔인 레드라는 콘셉트에서 착안한 곡으로, 재치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블락비는 ‘H.E.R(헐)’ 무대를, 이현의 제대로 다시 뭉친 옴므는 ‘잇 걸(It Girl)’로 ‘음악중심’에서 컴백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음악중심’은 26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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