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산경찰서 경찰관 사망 현장 둘러보는 형사들

입력 2014-07-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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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산경찰서 배방지구대 소속 박모(46) 경사가 25일 오후 2시 17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윤모(35)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 주위를 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오후 3시 24분께 끝내 숨졌다. 아산경찰서 형사들이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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