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샘 해밍턴 “한국 사람들, 햄 새밍턴으로 불러” 폭소

입력 2014-07-2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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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KBS 2TV ‘해피투게더 3’(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샘 해밍턴이 자신을 둘러싼 한국 사람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24일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 슈퍼주니어M 헨리, 샘 해밍턴, 컬투 정찬우, 김태균, B1A4 바로, 진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가끔 사람들이 저를 햄 새밍턴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 박미선 등은 “더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샘 해밍턴은 “가끔 사람들이 제게 와서 ‘한 뚝배기 하실래예?’라며 로버트 할리라고 오해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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