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베트남의 비에텔(Viettel) 그룹과 182억609만원 규모의 초고속 인터넷(FTTH)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7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다산네트웍스는 베트남의 비에텔(Viettel) 그룹과 182억609만원 규모의 초고속 인터넷(FTTH)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7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