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 속 장면을 아트워크 티셔츠로 제작
온라인 셀렉트샵 29CM는 YG엔터테인먼트 특유의 색깔과 개성을 고스란히 담은 ‘뮤직비디오 클립 티 프로젝트(MUSIC VIDEO CLIP T PROJECT)’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29CM는 그동안 ‘르크루제’, ‘후지필름’, ‘인케이스’, ‘러쉬’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온라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온라인 편집샵으로, 국내 최고 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YG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 장면을 개인 소장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 클립 티 프로젝트(www.29cm.co.kr/event/YG)는 JO IN HYUK, BUZCHA, HWANG MINSIC 등 세 명의 페인터가 함께 했으며, YG 뮤직비디오 수천 컷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남기고 싶은 장면을 아트워크로 티셔츠에 새겨 제작됐다. 지드래곤의 ‘크레용’, 2NE1의 ‘그리워해요’, 빅뱅의 ‘배드보이’,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등 총 19개의 뮤직비디오를 19종의 아트워크 티셔츠로 탄생했다.
티셔츠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패키지 박스는 뮤직비디오를 전달하는 TV 모양으로 디자인해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소장의 가치를 한층 높인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트워크 포스터를 함께 증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다. YG 뮤직비디오 티셔츠는29CM(www.29cm.co.kr)에서만 온라인 선 판매되며, 프로모션 기간 후에는 29CM와 YG ESHOP(www.ygeshop.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셀렉트샵 29CM는 ‘멋지고 착하고 엉뚱한 이십구센티미터’를 모토로 다양한 디자인과 참신한 마케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와 모바일웹, iOS 앱에서 폭넓은 이용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8월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