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연정훈, 카레이싱에 "아내 한가인은 걱정 안 해"

입력 2014-07-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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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SBS '한밤의 TV연예'(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한밤' 연정훈이 카레이싱 경기에서 승리했다.

23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14 아시아퍼시픽 코리아 레이스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해 빅토리 포디엄에 오른 연정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정훈은 이날 경기 전 자신의 카레이싱에 대해 "오히려 아버지(연규진)가 걱정을 많이 하신다. 어머니나 아내(한가인)는 걱정을 안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정훈은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친 뒤 승리를 거머쥔 소감에 대해 "이제 더 안 해도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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