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돌코리아)
돌(Dole)코리아가 부족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견과류와 건과일로 만든 프리미엄 데일리넛, '후룻&넛츠 골드라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룻&넛츠 골드라벨'은 수입한지 180일 미만의 고급 품종과 높은 등급의 신선한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사용했다.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에 좋은 크렌베리, 호두, 아몬드, 캐슈넛 외에 헤즐넛을 사용,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와 비만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을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데일리넛 상품 최초로 함유된 푸룬(말린자두)은 식이섬유가 사과의 12배, 비타민A가 사과의 24배 가량 들어 있어 변비에 탁월하며, 항산화성분도 블루베리나 체리 등의 과일보다 높아 여성들의 건강과 미용에 효과적이다.
제품의 산패를 방지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3중 특수 알루미늄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눅눅함은 방지하고 바삭거리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개별 포장마다 습기 제거제를 동봉했다. 특히 25g의 낱개 포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돌코리아 가공 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이번에 출시된 '후룻&넛츠 골드라벨'은 우수한 품질과 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하여 온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여섯 가지의 견과류와 건과일과 함께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