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3’ 두께는 5.25mm…삼성 갤럭시 탭S보다 얇아

입력 2014-07-23 14: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출처=GSM아레나)
아이패드 미니3가 기존 제품보다 두께가 기존 30% 얇아질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GSM아레나는 중국 매체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 3’와 12.9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패드 미니3의 두께는 전작보다 30% 얇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두께가 얇아지면서 기기 명칭을 ‘아이패드 미니 에어’로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아이패드 미니2의 두께가 7.5mm인 점을 고려할 때 아이패드 미니3의 두께는 5.25mm 정도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 갤럭시 탭S 8.4인치의 두께는 6.6mm다. 이밖에 아이패드 미니 에어는 대만 TSMC에서 생산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될 계획이다.

#애플 #아이패드미니2 #아이패드미니3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김건희 여사 사과로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대 횡보..'의료대란' 때문?, 이재명·문재인 "검찰 수사는 정치보복"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테슬라가 노리는 매출 폭발의 큰 그림은 '이것'
  • [찐코노미] 테슬라가 노리는 매출 폭발의 큰 그림은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