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억만계승인 촬영장에서 최시원과 다정샷..."두 사람 어딘가 좀…"

입력 2014-07-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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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억만계승인

(사진= 홍수아 트위터)

배우 홍수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촬영장에서 찍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억만계승.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홍수아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시원은 한쪽 손은 주머니에, 다른 한 손은 홍수아의 어깨에 두르고 있다. 새침한 표정의 홍수아는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사진 예전보다 더 어려보인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홍수아는 그나마 낫고 최시원 얼굴은 왜 저러지", "홍수아 억만계승인...홍수아 최시원 둘다 어딘가 좀 이상하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못 알아보겠네", "시구 이후로 뭐하나 했더니...홍수아 중국가서 억만계승인 찍었구나"라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 ‘억만계승인’은 시골 처녀 육환아가 환구그룹의 의류디자이너가 돼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내용이다.

홍수아는 현재 ‘억만계승인’의 촬영을 모두 끝냐고 차기작을 검토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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