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교복 스틸컷
(제공=제이스타즈 엔터테이먼트)
배우 홍수아가 교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홍수아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이먼트는 "홍수아가 중국 드라마인 '억만계승인'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촬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홍수아는 교복을 입은 청순한 모습부터 사랑에 빠진 성숙한 여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억만계승인'에서 홍수아는 시왕(최시원 분)의 첫사랑 육환아 역을 맡았다. 극 중 두 사람은 결혼까지 골인하며 커플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두 한국 배우가 남녀주인공을 맡은 '억만계승인'은 중국 대륙에 한류 드라마를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의 교복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홍수아, 교복 스틸컷 대박" "홍수아, 중국 대륙에 교복 패션 퍼트리겠네" "홍수아, 멋진 연기 부탁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치대학] 국민의힘 '당게논란' 일파만파…박성민 "친윤계, 그런 짓 하면 안 돼"](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723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