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서 보이는 정보를 저장한 뒤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세이브’ 기능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이브 기능은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올라오는 흥미로운 기사 링크, 장소, 미디어 페이지의 저장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정보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기기에 상관 없이 페이스북 모바일 앱을 통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PC에서도 저장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당 기능은 21일부터 iOS와 안드로이드, PC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